쉐보레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국내출시 임박! 그 모습은?

쉐보레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국내출시 임박! 그 모습은?

# 쉐보레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국내출시 임박하다!

 

GM(제네럴모터스)의 쉐보레(Chevrolet)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소형 SUV 트랙스(TRAX)가 국내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모습을 들어낸 곳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에서 트랙스 부분변경 모델인 '2017년형 트랙스'를 선보였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경쟁 모델인 쌍용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만큼의 판매량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신형 트랙스 출시로 인해 판매량은 올라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7 신형 트랙스는 약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통하여 다시 소비자들에게 돌아오는 것 입니다. 부분변경된 부분은 내 ·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개선하여 상품성을 강화시켰습니다. 파워트레인(엔진)의 경우에는 기존에 있던 가솔린 1.4 터보와 디젤 1.6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며, 전체적인 차체의 제원(크기) 또한 기존 모델과 동일합니다.

 

기존 트랙스의 제원을 잠깐 설명드리면 전장 4,245mm, 전폭 1,775mm, 전고 1,670mm, 축거 2,555mm, 공차중량 1,370kg~1,415kg입니다. 파워트랜인(엔진)은 가솔린 1.4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구동 성능을 발휘하며, 디젤 1.6 엔진은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8kg.m의 구동 성능을 발휘합니다. 공인연비는 가솔린 터보 엔진 12.2km/ℓ, 디젤 엔진 14.7km/ℓ 입니다.

 

 

기존의 성능이 아닌 변경된 신형 트랙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전면부는 최근에 출시가 되었던 신형 크루즈와 신형 말리부와 동일하게 대형 듀얼 포트 라디에어터 그릴을 동일하게 적용시켰습니다. 추가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에는 LED 주간주행등이 착장되었고, 안개등 디자인 또한 변경되었습니다.

 

신형 트랙스 실내는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개선되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질타를 받은 계기판은 일반 차량들과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변함없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선된 부분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7인치 디스플레이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지원되며, 4G LTE와 와이파이 모두 지원합니다. 후측방 경고 시스템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10개의 에어백 등도 탑재하여 더욱 안전성을 강화시켰습니다.

 

 

# 국내에서 테스트중인 신형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모습

 

위에 이미지는 블로거인 제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 입니다. 2016년 07월 30일 당산역 근처에서 촬영한 것으로 인천부평 임대임시번호판을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인천부평공장에서 생산하여 테스트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촬영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경되는 외관의 경우에는 지브라 가림막으로 가려놓았습니다.

 

 

가림막은 전체적으로 가려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자마자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던 것과 같이 변경되는 외관디자인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면부는 변경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특별하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면부는 대형 듀얼 포트 라디에어터 그릴과 헤드라이트, LED 주간주행등 그리고 기존에 동그란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던 안개등의 변화가 있습니다.

 

실내는 따로 촬영할 수 없었지만 외관이 동일하게 국내에서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아 실내 인테리어와 옵션 또한 그대로 적용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에서 테스트카가 일반도로에서 주행을 하는 것으로 보아 빠르면 2016년 후반기 또는 2017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국내에서만 찬밥 신세인 트랙스, 국내 수출은 1위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는 미국에서 2015년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면서 안전성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 차량입니다. 국내에서는 월평균 판매량이 약 1,000대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차량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외에서의 평가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트랙스와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형제 모델인 오펠(Opel) 모카(Mokka), 뷰익(Buick) 앙코르(Encore)은 해외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국내에서도 상반기 국내 완성차 중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기도 하였습니다. 트랙스는 누적 수출 80만 대를 돌파하면서 국내 수출 1위에 등극하였습니다.

 

2012년 수출을 시작으로 201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시장에 총 80만 4,977대를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1년동안 1만대를 기록하기에도 버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로는 상품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경쟁모델보다 가격면에서 높은 것으로 평가가 될 뿐더러 실내 인테리어의 문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안전성 부분과 주행성능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되었지만 소비자들의 눈을 자극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형 트랙스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하여 미흡한 부분들을 보완하였기 때문에 또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형 트랙스의 국내 출시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고, 판매가격 또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GM(쉐보레)에서 최근 출시한 임팔라와 신형 말리부와 같이 상품성을 보완하여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