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이틀 이상 잠들고 신체마비·기억상실 등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이틀 이상 잠들고 신체마비·기억상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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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이틀 이상 잠들고 신체마비·기억상실 등

카자흐스탄에서 졸음병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카자흐스탄 투데이 에서는 가자흐스탄 카라치 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졸음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카라치 마을에서 졸음병이 처음 나타난 것은 2014년 4월인데 지난 2주 동안 40명의 졸음병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카라치 전체 주민 680명 가운데 약 20% 정도가 졸음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졸음병에 걸리면 신체가 마비되고 방향 감각 상실 및 기억 상실증을 동반한 졸음이 쏟아져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고 심한 경우에는 환각 증세가 나타나서 한 번 잠이 들면 이틀

이상 깨어나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현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의 원인은 인근 우라늄 폐광에서 흘러나온 유해물질로

인해서 환경 오염이 일어 났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카자흐스탄 질병 당국의 조사 결과

중금속 및 방사선 등의 수치는 정상 범위로 확인 됬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러시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조사단이 현장과 환자들을 검사했으나

아직까지는 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국은 카라치 마을 사람들을 우선 다른 곳으로 집단으로 이주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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