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피아트 500X, 봄의 컬러와 디자인을 가진 소형SUV!

# 피아트 500X, 귀여운 디자인과 컬러로 국내 출시!

 

이탈리안의 감성을 지닌 피아트가 특징을 살려 귀엽고 발랄한 디자인과 컬러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올-뉴 피아트 500X'를 공개하였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판매중인 소형 SUV모델(쌍용 티볼리,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를 경쟁모델로 삼지 않고 같은 수입 브랜드 소형 SUV를 타켓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들어낸 것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신차발표회를 개최하면서 동시에 국내 출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올-뉴 피아트 500X'는 경쟁 차종으로 BMW MINI의 '컨트리맨'을 지목하였습니다. 판매가격적인 부분에서 차이를 강조하며 국내 시장에서 2016년 1,200대를 판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동일 콘텐츠를 판매한다고 할 때 국내에서 800만원 더 저렴하다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올-뉴 500X는 이전 모델인 피아트 500의 모던한 이탈리안 감성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그대로 계승시켰습니다. 또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정확한 핸들링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 실용성, 최첨단 안전사양/편의사양까지 모두 갖춘 모델 입니다.

 

 

귀여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외관 디자인에는 더블 원형 헤드 램프와 사다리꼴로 살짝 돌출된 전면 중앙부 그리고 크롬 장식 피아트 로고 등과 같이 피아트 500 특유의 '수염과 로고(Whiskers & Logo)' 디자인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더욱 이탈리안 감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다양한 외장 컬러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총 11가지의 다양한 바디 컬러로 Bianco Gelato 비앙꼬 젤라토(흰색), Rosso Amore 로쏘 아모레(트라이코트 레드), Verde Toscana 베르데 토스카나(메탈릭 그린), Blu Venezia 블루 베네치아(메탈릭 블루), Bronzo Magnetico Opaco  브론조 마그네티코 오파코(매트 브론즈), Nero Cinema 네로 시네마(블랙) 등이 있습니다.

 

피아트 500X의 차량 제원은 전장 4,270mm, 전폭 1,795mm, 전고 1,620mm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차량 크기에 맞게 실내 공간 역시 넓으며, 더 많은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듀얼 글로브 박스를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와 60/40 분할 폴딩 시트 등 까지 겸비하여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파워트레인(엔진)은 피아트 브랜드 최초로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고 패틀쉬프트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즉각적인 가속 반응과 부드러운 변속뿐만 아니라 더욱 날렵한 출발과 효율적인 동력까지 완성시켰습니다. 고속에서는 낮은 RPM 영역대를 활동하며, 특징으로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소음을 최대한 낮춘 부분이 주목할 부분 입니다.

 

트림은 총 3가지로 올-뉴 500X 크로스 및 크로스 플러스 모델에는 디젤엔진이 탑재 되었고, 팝 스타 모델에는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습니다. 크로스 및 크로스 플러스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2.0L 멀티젯 터보 디젤 엔진이며, 국내 공인연비기준으로 복합연비 12.2km/l입니다. (도심주행 10.7km/l, 고속주행 14.6km/l)

 

팝 스타 모델은 최고출력 188마력, 최대토크 24.2kg.m 구동성능을 자랑하는 2.4L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이며, 복합 연비는 9.6km/l입니다. 연비적인 부분에서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모두 좋은 연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브랜드 소형 SUV의 경우 가솔린 기준으로 12km/l~17.7km.l의 연비이기 때문에 연비적인 부분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 뉴 피아트 500X의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으로는 연비와 외기 온도, 주행 가능 거리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TFT-LCD 운전 정보 시스템(EVIC)', 그리고 6.5인치 유커넥트(Uconnect®)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하여 내비게이션, MP3 등 엔터테이먼트 기능과 다양한 차량의 설정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 코멘드 기능을 통하여 운전자의 목소리만으로 제어할 수 있기도 합니다. (추가적인 부분으로 USB, AUX, SD카드, 블루투스 핸즈프리 통화, DMB, TPEG 지원 순정 한국형 내비게이션, 12V 파워 아울렛 등)

 

전 트림에 적용된 피아트 무드 셀렉터는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토 모드'는 연비와 승차감을 고려한 평소 주행 모드이며, '스포츠'는 다이내믹한 주행 모드, '트랙션+'는 미끄러운 모도나 오프로드 주행 모드 등으로 나뉘며, 추가적으로 '전자식 컨트롤 시스템(Electronic Control System)'과 연동하여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크로스와 크로스 플로스 모델에는 500 라인업 최초로 4륜구동(AWD) 시스템이 탑재되었고, 최상위 모델인 올-뉴 500X 크로스 플러스 모델에는 8-스피커 Hi-Fi 시스템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후방 카메라,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 슬라이딩 암레스트, 듀얼존 에어컨, 열선 스티어링 휠, 앞좌석 열선 가죽 시트, 앞좌석 8방향 전동 시트, 결빙 방지 와이퍼 등 다양한 시스템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FCA 코리아 '올-뉴 피아트 500X'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가격표)는 트림별로 ▲팝 스타 (3,140만 원) ▲크로스 (3,690만 원) ▲크로스 플러스 (4,09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출시 기념 이벤트와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추가 적용하여 6월 30일까지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을 하향 조정하여 ▲팝 스타 (2,990만 원) ▲크로스 (3,580만 원) ▲크로스 플러스 (3,980만 원)으로 판매됩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색상)은 확실히 젊은 고객층과 여성분들이 선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아무래도 국내 브랜드 차량보다는 높은 판매가격이기 때문에 대량 판매는 어렵지만 경쟁모델을 따라잡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니 컨트리맨을 경쟁모델로 뽑았지만 연비적인 부분에서는 컨트리맨(디젤 기준 13.4km/l~13.6km/l)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4,320만 원~4,950만 원으로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피아트 500X가 더 저렴합니다.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차량의 선택은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체크하여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피아트의 첫 소형 SUV 500X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민유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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