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뉴 911 카레라S 국내 출시! 신형 모델 달라진 부분은?

# 2016 포르쉐 뉴 911 카레라S 신형 출시! 판매가격은?

 

해외 유명 프리미엄 스포츠카로 유명한 브랜드인 '포르쉐 코리아(PORSCHE KOREA)'가 2월 25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DDP(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기자단을 초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뉴(The New) 911'의 출시 행사를 열어 그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날 공개된 모델은 2가지 모델로 '뉴 011 카레라'와 '카레라 S'로 911 라인 모델 중에서 가장 먼저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신형 모델은 전 모델과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는지 보겠습니다.

 

 

이번 2016 포르쉐 뉴 911 카레라 모델은 2013년에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출시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분변경된 8세대 모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포츠카 라인업으로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풀체인지로 돌아온 것이 아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로 돌아왔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이 변경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모를 정도로의 변화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봐야할 부분은 바로 엔진 입니다. 스포츠카에 걸맞는 엔진으로 3리터 크기에 두 개의 터보 차저와 실린더 헤드 중앙에 위치한 직접 분사 장치가 특징이며, 향상된 마력과 토크가 중요하게 보고 넘어가야되는 부분입니다.

 

후륜 구동으로 이뤄진 '뉴 911 카레라'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45.9kg.m으로 최고출력이 20마력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911 키레라S'는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1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똑같이 최고출력 20마력 그리고 최대토크 6.1kg.m씩 향상되었습니다. (엔진 배기량 두 모델 동일하게 3ℓ / 7500rpm)

 

 

강력한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능을 알 수 있는 제로백(0km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뉴 911 카레라'는 4.2초 그리고 '뉴 911 카레라 S'는 3.9초 입니다. 최고 속도는 각각 시속 295km, 308km 입니다.

 

 

 

시각적으로 숨겨져 있는 변화뿐만 아니라 이번 8세대 신형 모델은 디자인의 변화도 보여집니다. 포르쉐의 상징적인 부분인 동그란 라이트 모양은 그대로 이지만 헤드라이트 하단에 위치했던 램프와 에어벤트가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전면부뿐만 아니라 후면부의 변화는 7세대보다 줄어든 배기량의 엔진을 도입하면서 새롭운 연료 과급 방식을 채택하여 적용시켰습니다. 또한,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공기 구멍인 '에어 덕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후면부에 배열이 달라져 새로운 구조를 완성시켰습니다.

 

신형 포르쉐 뉴 911 카레라 실내 인테리어 변화는 기존에 대부분의 기능 버튼이 센터페시아에 의존하였던 반면에 이번 신형 모델에는 스티어링휠에 다양한 기능 버튼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더욱 능동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며 더욱 주행중 편안한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이외에도 기능적인 부분으로는 주차장이나 과속방지턱처럼 스포츠카가 지나가기 힘들거나 차량의 손상을 줄 수 있는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차축에 통합 리프팅 실린더를 달아 유압식 차고 조절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앞 차축에서 지면과의 높이가 5초 이내에 40mm 올라가게 되어 차량의 손상을 줄 수 있는 구간을 쉽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차체 높이를 10mm 낮출 수 있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리며 빠른 코너링에서 안정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쇽업쇼버로 더욱 승차감을 개선한 것도 하나의 중요 포인트 입니다.

 

내부 편의기능으로는 7인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로 내비게이션 등을 작동 시킬 수 있으며,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하여 아이폰(iPhone)과 PCM 연동도 가능합니다. 작동방식이 스마트폰과 유사하여 손으로 입력하거나, 필기 인식도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메모 패드에 목적지를 직접 손으로 써서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한글 지원 가능, 실시간 교통정보 수신 가능)

 

 

마지막으로 2016 포르쉐 신형 뉴 911 카레라와 카레라S 국내 출시 판매가격은 1월 개소세(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여 '911 카레라 1억 3330만 원', '911카레라 S 1억 5010만 원' 입니다. 고급 유명 스포츠카 브랜드답게 가격적인 부분도 상당히 고가로 누군가에는 드림카 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포르쉐 코리아는 출시와 같이 올해 다양한 트랙행사를 진행하고 서비스 시설과 품질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A/S센터를 확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하여 보다 선택의 폭을 넓게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으로 돌아온 8세대 포르쉐 911 모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냥 1년의 시간이 지나서 출시된 모델이 아닌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엔진부터 디자인 그리고 성능과 기능까지 개선 되었기에 풀체인지보다는 못하지만 많은 부분이 변화인 것은 확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지금까지 민유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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