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형 스포티지, The SUV 출시! 주목해서 볼 점들은?

#2016 신형 스포티지, The SUV 출시! 주목해서 볼 부분들은 무엇이 있나?

 

디어 기아자동차는 9월 1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W호텔에서 신형 4세대 모델인 '더 SUV 스포티지'를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번 출시 모델은 '쉐보레 임팔라'와 '현대차 아반떼AD'를 이어서 국내에서 인기 있는 모델 입니다.

 

 

1993년 세계 최초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국내에 출시한 스포티지 모델은 2015년 현재까지 370만대 이상 팔리면서 기아차에서는 효자 역할을 해주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번 신형 4세대 모델 스포티지를 개발하기 위해서 총 44개월의 시간동안 총 3,900억원을 투자되었습니다.

 

스포티지는 도심형 SUV로 1세대부터 꾸준하게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해왔던 모델입니다. 처음 국내 출시 이후 여러 업계에서 벤치마킹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번 4세대 모델의 경우에는 더욱 디자인은 스포티해졌으며, 상품성, 품질 등 모든 부분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있습니다.

 

 

과연 이번 2016 신형 스포티지QL 모델에서 주목해야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 부분입니다. 전면부부터 살펴보면 헤드램프는 최대한 상단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낮게 배치하면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들은 하이테크한 스타일을 극대화 시켜 더욱 화려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안개등 바로 아래에는 공력성능을 향상시키 위하여 추가된 에어커튼이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포르쉐 카이엔'과 '포르쉐 마칸'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헤드램프가 상향되면서 전면 본넷이 포르쉐 모델과 비슷하게 보이는 부분 때문입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비슷하게 유지되었지만 후면부 디자인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LED 테일램프는 직간접 발광 타입인 LED 광원을 사용하여 더욱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테일램프가 서로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차량을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게 보이게 하였고, 하단부에는 듀얼 머플러를 적용시켜 더욱 스포티지만의 색깔을 강조시켰습니다.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 보셨는데 과연 내부 디자인과 제원은 어떻게 변경되었을까요? 신형 스포티지 모델은 휠베이스는 30mm, 전장은 40mm 커져서 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2열을 접으면 최대 드렁크 용량이 1,492리터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2열 시트는 기존 전방 5도 기울일 수 있었던 부분을 전·후방 최대 34도까지 기울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 실내는 전반적인 구성을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하여 운전자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그룹별로 정리되었고, D컷 스티어링 휠을 제공하면서 운전자가 직접적으로 공간 내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초고장력 강판의 적용비율을 18%에서 최대 51%로 확대 적용시켰습니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시켜주는 구조용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크게 늘려 적용시켰고, 추가적으로 핫 스탬핑 공법까지 확용 적용시켜 더욱 높은 충돌 안전성을 완성시켰습니다.

 

서스펜션의 구조 최적화와 강성 개선하여 조타감과 함께 주행성능도 개선했으며, 후륜의 디스크로터도 크기를 더욱 크게하여 제동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차체 구조도 변경하여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대한 차단하고, 설계 구조와 흡차음재 확대 적용으로 동급 모델 중에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하였습니다.

 

2016 스포티지QL 옵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충돌 속도에 따라서 압력을 두 단계로 조절해주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시켰으며, '하이빔 어시스트(HBA)',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스마트 테일게이트',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사각지대경보장치(BSD)', 차선이탈경보장치(LDWS)'를 탑재하였습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파워트레인(엔진)은 투싼 모델과 동일한 2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1.7리터 디젤엔진과 7단 DCT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리터 엔진은 실용영역의 응답성을 개선시켰고, 1.7리터 모델은 다이내믹한 변속감을 제공하는 부분이 포인트 입니다. 2.0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km.m의 성능을 자랑하고 추가적으로 공임연비 14.4km/l를 보여줍니다.

 

1.7리터 모델은 현재 소형SUV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작은 엔진 속에서 나오는 넓은 공간과 실용성면 때문입니다. 이번 1.7리터 모델은 소형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출시하여 선보입니다. '4세대 신형 스포티지 가격'은 트림 별로 '트렌디 (2,346만원)', '프레스티지 (2,518만원)', '노블레스 (2,6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42만원)'으로 책정되어 출시 판매 됩니다.

 

이번 신형 모델 출시로 인하여 더욱 판매량 증가를 목표로 달려갈 스포티지QL은 더욱 강화된 상품성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 입니다. 하지만 추가된 옵션과 약간 상승된 판매 가격으로 인하여 약간의 주춤 가능성도 보여집니다. 가격이 오른 이유는 추가된 옵션들과 엔진 그리고 성능으로 인한 것이니 이 점은 곰곰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신형 모델로 SUV의 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민유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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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15.09.18 10:02 신고

    실물이 사진보다 낫죠. 사진보면 욕 많이 먹을 디자인...

    • 2015.09.18 10:05 신고

      맞습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봐야지 좋쵸! 차량 선택은 직접 보고 시승해보고!! 말이죠 ㅎ

  • 2015.09.19 00:30 신고

    실물보니깐 카이엔이랑은 뭔가 다른디자인인데 먼가 똑같네

    • 2015.09.19 10:27 신고

      차량들이 점점 비슷해지는 이유는 선호하는 스타일과 스포티함이 점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시해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점 닮아가는 부분이 있어요.

  • 2015.09.19 11:39 신고

    색상이 아주 고급스럽고 좋네요~ ^^

    • 2015.09.19 18:14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선호하는 색이 화이트랑 블랙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레드, 블루 차가 참 예쁜데 말이죠 ㅎ

  • 2015.09.21 09:19 신고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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