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벚꽃 개화 시기 & 여의도 벚꽃축제 미리보는 봄 여행지

Author : 민유화 / Date : 2015.03.13 17:41 / Category : # 여행 (Travel)/# 서울/경기


이제 추위는 조금씩 물러가고 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벌써 3월달 중순이 되었는고, 계절도 점점 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봄에 가 볼만한 여행지가 자주 소개 되고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 드리고 보여드릴 이미지들은 블로거인 제가 작년 2014년에 "여의도 벚꽃축제"에 가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래서 제목도 미리보는 봄 여행지 "여의도 벚꽃축제"로 선택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선 여의도는 한강이 있기 때문에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유명합니다. 주차공간은 당연히 "여의도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괜찮고, 또는 지하철역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여의도 한강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벚꽃축제를 갔을 때에는 조금 늦은 5월 달에 갔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보다는 조금 늦게 갔었는데 다행이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어줘서 예쁘게 보고 촬영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벚꽃을 보면 제가 생각 나는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라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초속 5cm"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가 수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관련 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그럼 지금부터 2014년도에 갔었던 그리고 2015년도에도 갈 "여의도 벚꽃축제"와 "벚꽃 개화시기"에 대해서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5년 서울, 경기, 인천, 춘천, 강릉, 대전, 전주, 광주, 포항, 대구, 부산, 진해, 여수, 서귀포(제주도) 등 벚꽃 개화 시기와 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도 함께 명시 되어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빠르게 개화되는 것 된다고 기사화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은 4월 9일부터 벚꽃을 볼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빨리 볼 수 있는 곳은 "제주도(서귀포)"로 3월 24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3월달에 개화가 시작이 됩니다. 제일 많이 여행가는 곳으로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이 곳의 개화시기는 3월 25일 ~ 26일경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여행을 준비중이시거나 계획중이신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셔야 할 필수 사항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빨리 개화되는 곳이 제주도 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가는 비행기 티켓이 벌써부터 매진이 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2주일 전에 보았을 때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경우에는 티켓이 거희 매진 상태 이거나, 비싼 항공권만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좋은날 벚꽃을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꼭 제주도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요.



그럼 지금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여행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벚꽃축제하는 곳 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산역 4번 출구방향쪽으로 나오시면 한강까지 연결된 다리가 있습니다. 그곳을 10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한강을 접할 수 있습니다.


걸어가시다보면 제가 촬영한 위의 사진처럼 국회의사당이 보이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계속 앞으로 쭉 걸어가시면 엘리베이터가 나오시는데 엘리베이터 타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한번 타봤는데 너무 느리고 떨려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바로 옆에 있는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내려오셔서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를 따라서 국회의사당 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걸어가실때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중간 사진 촬영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조그만한 섬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나리들도 개화가 되어서 정말 예쁩니다. 너무 벚꽃만 보시려고 하지마시고 주변도 한번 둘러보신다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저도 걷다보니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길래 한강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저기 멀리 "선유도공원"도 보이는데요. 굳이 바로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가지 않으시고 "선유도역"에서 하차하셔서 "선유도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시고 오시는 것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선유도공원도 데이트코스로는 정말 좋습니다. 우선 예쁜다리를 시작해서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식물원 같은 것도 있고 매점과 조그만한 수영장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찍 출발하셔서 선유도공원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시간 내셔서 하루종일 둘러보셔도 되고 마지막으로 선유도공원 야경까지 보신다면 정말 기막힌 데이트 코스가 됩니다.


우선 선유도는 이만큼 이야기 하고 다시 방향을 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여의도 국회의사당이랑 가까워 지시면 "깔대 숲"이 나오게 됩니다. 산책로 양쪽으로 쭉 갈대가 나오는데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면서 흔들리는 갈대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워낙 날씨가 좋아서 이야기 했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꼭 날씨 좋은 날 가시길 바랍니다.


한강에 있는 요트들도 기회되시면 꼭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트탑승 이벤트도 진행하더라고요. 이번년도에도 진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못타서 이번에는 꼭 타보고 싶습니다.



드디어 여의도 봄꽃축제를 하는 "여의서로"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1년에 시즌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람이 더욱 많았습니다. 그래도 벚꽃은 나무에 달려 있기 때문에 키가 작아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분홍색으로 핀 벚꽃들이 정말 예뻤습니다. 


주변에서 노래도 하고 먹걸이 들도 판매하기 때문에 꼭 벚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은 무료로 주시더라고요. 그 부분은 영등포쪽에서 진행해주시는 것 같은데 정말 좋은 지원이셨습니다. 굳이 돈을 쓰지 않아도 되고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신나게 벚꽃 사진촬영도 하였습니다.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을 쭉 걸으시면 정말 수 많은 벚꽃나무가 있습니다. 촘촘히 있기 때문에 머리 위는 전부 벚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여의서로는 사람만 다니도록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양쪽 벚꽃을 보시면서 가운데로 쭉 걸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윤중로(국회의사당 뒷 길)뿐만 아니라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셔도 벚꽃이 있습니다. 개방 허용시간에 들어가시면 내부에 있는 것들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하나하나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사진 촬영이 많이 서툴르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봄꽃이 개화가 시작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산뜻해져서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각지 지방에서 벚꽃축제를 전부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벚꽃길을 걷다보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움이 가득 남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는 길에 한번 다시 보는 센스를 발휘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속 인파 속에 다시 들어가야된다는 힘든점이 존재합니다.


또, 한가지를 이야기해 드린다면 축제행사관련 사항은 "영등포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소개부터 약도까지 쭉 정리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눈에 보시기 편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기간이 있는데요. 벚꽃은 전부 떨어질 때까지가 볼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문화 예술 공연"과 "차 없는 봄꽃길" 등 같은 기간은 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꼭 확인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도 존재 합니다. 그 할인쿠폰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관광 및 숙박과 맛집 그리고 쇼핑까지 존재 합니다. 추가적으로 재작년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까지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봄꽃축제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끝나고 돌아갈 때 촬영한 사진 입니다. 정말 많은분들께서 끝까지 남으셔서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야간 벚꽃놀이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과 똑같이 여의서로(윤중로)에서 야간벚꽃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도 2틀동안 즐겨서 하루는 아침에 또 하루는 야간에 보았습니다. 야간은 야간대로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도 적고 좋습니다.


완벽한 벚꽃구경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약도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위에 이미지는 2013년도 기준이기 때문에 위치를 제외하고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린데로 영등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거나 제가 업데이트되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을 들으면서 걸으면 좋은 봄 여행지 "여의도 벚꽃(봄꽃)축제"에 대해서 여행기를 적어봤습니다. 우선 최대한 좋은 글과 이미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괜찮으셨다면 하단에 "공감" 버튼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번년도 2015년에도 꼭 개화시기에 맞춰서 가볼 예정 입니다. 그때 또 여행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계속 자동차와 모바일에 관련된 포스팅만 하였는데요. 오늘은 분위기를 바꿔서 여행기 포스팅을 하였는데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민유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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