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이젠폰 Z1, 국내 출시하면 알뜰폰으로 수요 있을까?


삼성전자가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출시한 첫 타이젠폰 "삼성 Z1"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이스(MWC) 2015"를 통해서 글로벌 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타이젠연합은 "모바일월드콩그레이스(MWC) 2015"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 마련되어 있는 콘텐츠 전문전시관 앱플래닛(홀8.1)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여 사용자들을 맞이 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처음으로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삼성 Z1"을 공개하였습니다. 삼성 Z1은 가볍고 빠른 타이젠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손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처음 출시 하였던 인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도 제공되어 더욱 마켓팅적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우리나라(원화)를 기준으로 10만원의 초저가로 출시하였습니다. 삼성 Z1은 현재 하루 평균 5천~6천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타이젠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의 갯수도 2천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삼성 Z1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해 스마트폰 부팅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속도가 빠르며 인터넷 성능도 개선되어 웹페이지를 빠르게 불러와 테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카메라 아이콘을 터치하면 1.2초 만에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며 0.6초 만에 촬영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웹앱 기반으로 웹브라우징시 로딩 속도도 안드로이드 대비 17% 향상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로딩 시간을 줄였기 때문에 전력소모도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대비 배터리 사용시간이 15% 이상 더 길며, 초절전모드를 이용하면 18시간 이상의 지속이 가능 합니다.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간소화에 초점을 맞춰 출시된 모델이 "삼성 Z1"입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의 경우 홈 화면에 나와 있는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가 목록에도 그대로 남아 있어 햇갈리고 어지럽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젠은 화면 위와 아래 두 파트로 분할하여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8개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특성에 맞춰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그리고 "삼성 Z1" 사용자를 위해 음악, 영화, 동영상, 모바일 TV, 라디오 등 다양한 영역의 무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되고 있는데요. 70여 개 라이브 TV 채널과 23만 개 이상의 노래를 즐길 수 있는 "클럽 삼성(Club Samsung)"을 비롯하여 TV, 영화,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조이 박스(Joy Box)"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삼성 타이젠폰 Z1이 인도와 방글라데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출시 된다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출고가가 10만원정도 이기 때문에 알뜰폰으로 100%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요즘 초등학생이나 어른들도 스마트폰을 사용 하시는데요.


하지만 비싸게 출시되는 고급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부담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용하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고 그리고 높은 사양도 필요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린이가 사용하다가 떨어트리게 되면 수리비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보험도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출고가 10만원 선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린이, 어르신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고 속도도 느리지 않을뿐더러 제일 좋은 부분은 쉬운 인터페이스 부분 입니다.


전화 사용을 자주하는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개인전화가 아닌 서브폰으로 이용하셔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처럼 여러 부분에서 수요는 분명 존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타이젠폰 Z1이 국내 출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릴 부분은 삼성 타이젠폰 Z1의 스펙 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절대 저가폰이라고 해서 느리지만은 않다는 부분 입니다. 4인치 PLS WVGA(800x400)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786MB 램(RAM), 4GB 내장메모리, 듀얼 심카드, 1500mAh 용량 배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초절전모드", "SOS알림", "안티 바이러스 백신" 등의 기능까지 추가로 제공합니다.


스펙을 보셨다면 색상도 보셔야겠죠? 삼성 Z1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와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품의 이미지는 하단에 있는 이미지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 드린 Z1 출고가격은 5700루피로 한화 약 9만 9000원 입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것과 같이 "삼성 Z1"의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할 때 추가적으로 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처럼 국내 출시로 이어진다면 알뜰폰으로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제일 걱정 되는 부분은 이미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비중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96.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자들은 다른 OS로 갈아타는 부분이 상당히 힘들수도 있습니다.


힘들다기보단 귀찮은 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많고 그 반대로 넘어오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처음 스마트폰을 접할 수도 있는 어린이나 어르신분들께서는 모든 부분이 처음이기 때문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그래서 더욱 알뜰폰 출시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민유화의 "삼성 타이젠폰 Z1"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공감" 버튼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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