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음식, 동그랑땡과 꼬치전 가족과 함께 만들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설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연휴이기 때문에 즐겁기도 하지만 또한 떨어진 가족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다려집니다. 설 명절 연휴 2일째인데 정확하게 설날은 오늘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도 설 명절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오늘 2개의 전을 준비하였는데요. 바로 동그랑땡과 꼬치전 입니다. 재료 준비는 어머니가 전부 하셨기 때문에 레시피는 따로.. 없습니다. 그저 완성된 재료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이 포스팅은 레시피도 아니며 그저 일상 포스팅 입니다.

 

 

어머니께서 다 만들어 놓으신 재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재료는 고기, 당근, 고추, 두부 등.. 눈에 보이는 것은 그래 보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넣지 않았지만 버섯을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러종류의 재료를 다 으면 맛있지만 모든 곳의 재료는 다 틀리기 때무에 취향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시고 그런 다음에 동그랑땡 모양으로 동그라게 굴려주십니다. 그런 다음에 후라이팬에서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납작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야 재료가 흩어지지 않고 예쁜 모양이 익기 때문에 송편 처럼 예쁘게!!

 

 

동그랑땡 모양으로 동그라게 만들었다면 그 다음으로는 밀가루에 퐁당 담가주면 됩니다. 밀가루를 골고루 동그랑땡에 뭍여주면 이미지와 같이 됩니다. 밀가루를 뭍히지 않으면 재료에 수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양이 재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밀가루를 뭍히는 이유 입니다.

 

 

밀가루가 재료의 수분을 어느정도 잡았다면 계란물에 퐁당 담가줘서 밀가루 위에 계란물이 골고루 뭍게 해주시면 됩니다. 재료에 간을 많이 하시지 않았다면 계란물에 소금간을 살짝해주시면 더욱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염식으로 건강을 위해 소금을 넣지 않고 만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개인 취향에 따라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설 명절에는 조금.. 짜게 먹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악마의 유혹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저염식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음식을 먹고 그 이후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미리미리.. 조심조심 하셔서 살 찌시는 것을 조심하시기를..

 

 

계란물까지 모든 단계가 끝나셨다면 바로 따뜻한 후라이팬 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노릇노릇한 동그랑땡이 완성이 됩니다. 저는 기다리는동안 하나.. 두개.. 씩 주워 먹었더니 나중에는 수십개를 먹고 있더라고요. 전은 고기라서 칼로리도 높은데 말이죠...

 

설 명절 음식은 대부분 고칼로리 이기 때문에 배탈나는 것도 조심하셔야 되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장이 않좋으시다면 배탈이 나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당히 드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만들 설 명절음식 전 부치기는 바로 꼬치전 입니다. 저는 꼬치전을 보면 김밥이 생각 납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두 있기 때문 입니다. 특히 꼬치전에는 단무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기름기 때문에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단무지의 시큼함이 잡아주기 때문에 드시기에는 더욱 좋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 입니다.

 

재료는 보시는 것과 같이 단무지, 파, 맛살, 햄, 버섯 등 준비하였고요. 모양이 흩어지지 않게 이쑤시개로 고정시켜 주시면 준비는 전부 끝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동그랑땡에 들어가는 재료를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남어지는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동그랑땡의 만드는 순서가 전부 똑같기 때문에 추가적인 재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꼬치전에 밀가루를 적당히 발라주시면 되는데요. 밀가루를 많이 뭍히시면 입 안에서 밀가루가 씹히기 때문에 골고루 뭉치지 않게 뭍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신 후에 똑같이 계란물에 퐁당 담가주셔서 예쁘게 노란색 옷을 입혀주시면 됩니다. 꼬치전 만들기는 다른 전만들기보다 굉장히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텐데 동태전, 버섯전, 고추전 같이 따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고 그저 꼬치에 재료들만 꽂아주시면 됩니다.

 

버섯전과 고추전도 마찬가지겠지만 동태전은... 생선전들은 가시 때문에 잘 먹지 않고 비린맛을 잡지 못하면 실패 할 수 있는 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꼬치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어린이 입 맛이기 때문에요.

 

 

이렇게 가족들과 다 같이 모여서 동그랑땡과 꼬치전을 붙이기 시작한 것도 30분이 넘어섰습니다. 이제 노릇노릇 익기 시작해서 맛있는 냄새도 나고 모양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역시 설 명절음식 만들기는 만들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만들고 무엇이든지 혼자하면 재미도 없고 그저 노동에 불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아내분이 만들고 계신다면 꼭 도와드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희집 강아지 "다솜이" 입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으니 옆에서 자기도 조금만 달라고 집안에 쏙 들어가서 두 손을 모으고 있는데요. 눈 앞에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본인도 입 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기름진 음식은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이 주지는 않지만 즐거운 명절에 저희집 강아지도 전을 맛보네요.

 

음식에 눈이 멀어서 저가 사진을 찍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음식만 보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몰카로 한 장 촬영을 했습니다. 찍는 줄도 모르고 있는 식성 좋은 강아지 입니다.

 

앗..!! 촬영을 하다가 걸렸습니다. 역시 강아지는 강아지 인가 보네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그럼 저는 이만 포스팅하고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유화의 설 명절음식 전 만들기 였습니다. 다들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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