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치 어베인(Urbane), 스마트워치 과연 유용할까?

LG전자에서 2015년 3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Urbane)"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6일날 발표하였는데요. 우선 LG 워치 어베인의 "어베인"은 "세련된", "품위있는"이라는 뜻으로 일반 스마트워치가 아닌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번 라인업에 올려놓았습니다.


추가적으로 "LG 워치 어베인"은 실제 시계와 같은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원형 디자인이과 시계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 하는데요. 전작에 나왔던 "LG G워치R"보다 크기, 두께, 베젤의 폭이 모두 줄어들어서 더욱 더 스마트하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시켰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또 한가지는 바로 바디 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자주 쓰이는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메탈 바디"를 적용시켜 출시 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스테인리스 스틸을 후가공 처리하여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더욱 더 강한 제질로 탄생시켜 위에서 말씀 드린 스크래치와 부식에 대해서 최대한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 입니다.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의 색상은 총 2가지 입니다. 골드, 실버 2가지의 버전으로 출시되는데요. 우선 색상을 봐도 일반 스마트워치가 아닌 일반 시계와 같이 사람이 눈으로 접했을 때 가장 거리감없게 다가오는 색상이 금색과 은색 이기 때문에 채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또한 귀중품 죽, 귀걸이 및 반지 같은 부분들도 고급스러운 골드와 실버를 사용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거리감은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LG전자에서 이번 LG워치 어베인의 시계줄을 표준 너비인 22mm 규적을 채택하였습니다. 스티치(바느질) 마감 등을 통하여 천연 가죽 스트랩을 완성하여 적용 하고 고드 메탈 바디에는 브라운 스트랩을 실버 메탈바디에는 블랙 스트랩을 기본으로 적용해 디자인과 색상 조합에 있어서 최고의 미적 부분을 끌어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부분은 포스팅의 경우 제 개인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는 아이폰6플러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LG 워치 어베인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LG 워치 어베인은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 운영체제(OS)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 4.3 이상에서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당연히 아이폰과의 호환은 불가능 하다는 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과의 호환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OS 4.3이상의 이용자라고 하면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아이폰의 운영체제의 거리감은 상당히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손해보는 부분도 몇가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어플리케이션의 출시 날짜가 안드로이드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저도 가끔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기달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제일 늦게 이용하기 때문에 그 만큼의 공감대가 제일 떨어지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언젠간 이 거리감이 가까워질 날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신들의 대표로 내세우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겠죠.




다음으로 이야기할 포인트는 기능에 대한 부분 입니다. 아직 전체적인 기능에 대해서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공개는 모바일월드콩그레이스 2015에서 공개가 되겠지만 우선 공개된 기능은 LG전자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연속 심박 측정 기능" 입니다. 사용자가 기능을 실행시킨채 운동을 하면, 자동으로 측정되는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 곳에서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과연 심박수를 이용하여 운동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 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시간을 보기 위해 시계를 보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심박수를 체크하기 위해서 시계를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저는 거희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LG 제품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용하실지로 모르겠지만 실제 스마트워치 실용성을 생각해본다면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1~2달 전 광고를 통해서 보았던 부분은 스마트워치를 통하여 멀리 있어도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삼성 기어S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 요금제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과연 이 기능을 위해서 돈을 추가적으로 내고 사용을 해야 되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부분은 즉 실용성과 사람들의 사용성이 많은지 인데.. 주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혁신이 일어나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부분이 생겨나고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큰 변화가 생김으로써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처럼 스마트워치도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라고 느낄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 본다고 한다면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워치에 있어서 디자인에 있어서 거리감이 있지 않습니다. 투박한 디자인과 제질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탈 바디와 색상의 조합이 제일 좋은 이유 입니다. 고급스러운 시계를 차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가장 큰 실용성과 접근성 인데요. 기능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기능적으로 더욱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LG전자 "LG 워치 어베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년도 3월 MWC에서 수 많은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들이 공개 될 것 입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보여지는 부분으로 그저 광고효과를 위해서 써버리는 기능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이상 민유화의 개인적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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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15.02.20 14:24 신고

    탐이 나는군요. 디자인이 예뻐요~~

    • 2015.02.20 15:32 신고

      이번 LG 워치 어베인은 디자인은 상당히 예쁜 것 같아요.

  • 2015.02.20 18:18 신고

    잘보고 갑니다~ 디자인은 괜찮네요~
    제품의 성공 여부를 떠나
    삼성과 LG의 스마트워치 네이밍 전략이 조금 아쉽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기어, LG의 경우 G워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했는데
    이번 3월에 LG는 LG워치 어베인이란 이름으로 신제품을 내고
    삼성은 오르비스라는 이름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인데,
    자꾸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애플워치와의 싸움에서 불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5.02.20 18:21 신고

      맞습니다. 처음에 삼성은 갤럭시 기어로 밀고 있고 애플은 애플워치로 지속적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베인이라는 네이밍을 사용함으로써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인기가 궁금합니다. 그렇데 저는 과연 실용성이 얼마나 있을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015.02.22 20:05 신고

      신기해서 사볼까 싶은 마음은 드는데...
      실용성 측면에서는 저도 의문이네요ㅎㅎ
      그냥 시계는 항상 차고 다니는데~ 스마트워치는 매번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것도 불편할 것 같구요ㅠㅠ

    • 2015.02.23 11:44 신고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스마트워치를 이용하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포스팅에서 이야기는 말씀 않드렸지만.. 영화관에서 엄청 빛나더라고요. 다른분이 착용하고 계셨는데 상당히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ㅠㅠ..!!

  • 2015.02.21 02:05 신고

    심박수 체크기능은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운동기구에 심장박동 체크기능이 달려 나오는 것도 그렇고, 그걸 연속적으로 체크해서 그래프로 표시할 수 있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심장박동 등이 변화하는 걸 알 수 있으니 운동할 때에나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을 때에도 쓸모가 있겠죠

    이러한 건강관리 기능은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혈당이나 심장박동 등은 모바일 기기로 체크하면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은 사용하려고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2015.02.21 02:08 신고

      하늘물총새.님 우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내용 하나도 틀린신말 없이 맞는 말씀이십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운동과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유용하게 사용하실것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대중성을 얻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기능들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2015.02.22 02:45 신고

      일단 시간과 메일, 문자, 메신저 정도만 체크할 수 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밖의 기능들은 제조사 측에서 폐쇄적으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관련 기능들을 개방하고 업체끼리 표준을 만들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들이 개발되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 2015.02.23 11:43 신고

      저도 동의합니다. 메일, 문자, 메신저 등만 확인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시간이 가능하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업체끼리 연동된다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이 가능 할까가라는 생각도 나옵니다.

  • 2015.02.21 03:32 신고

    포스팅을 보니 아직 기능이 다 공개되지 않은것 같은데요.
    연속심박측정같은 이상한 기능을 넣어놨어 라는 문단은 좀 불편하네요.
    측정의 방식의 변화로 유용함이란 측면에서는 삼성이 갤5에서 시도했던것 보다 100배쯤 진일보 한것 같습니다. (센싱의 정확도는 현재 데이터가 없으니 논외로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정확도는 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심폐기능이 주요한 자전거나 러닝같은 운동에서 심박 데이터는 장비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레벨에서도 은근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심박데이터가 유용하지 않은게 아니라 장비의 가격이 높아서 사용이 되지 않았던 걸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아마 LG에서는 저 기능을 개인 트레이닝 보다는 U-헬스 쪽으로 연관시킬려고 할껍니다.
    하지만 제가 그분야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거기에 대해서는....

    • 2015.02.21 12:47 신고

      긴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이야기해주신 내용중에 불편한 내용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에 U-헬스쪽으로 간다고 해주셨는데.. 그러기에는 디자인과 콘셉사진이 에러인듯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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