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티볼리, 소형 SUV의 최적모델 디젤은 언제 출시?

Author : 민유화 / Date : 2015.02.13 16:36 / Category : # 자동차 (Car)/# 쌍용


소형 SUV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이번에 출시한 "2015 티볼리(TIVOLI)" 입니다. 이번 2월 말 1만 대 돌파가 전망된 가운데 출시 이후 거침없이 판매 대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유있게 1만 대는 돌파할 것 같습니다.



쌍용차동차는 현재 티볼리의 공급을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공장을 풀 가동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너무 뜨거운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벅찬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티볼리가 폭발적인 판매세를 보이면서 동일 등급에 있는 QM3의 판매는 주춤한 상태인데요. 과연 이 분위기를 계속 타고 갈 수 있을지 얼마큼 가격대비에 실연비가 좋은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쌍용차 2015티볼리의 투 톤 디자인, 실연비, 가격 등에 대해서 하나 하나 파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차의 경우에는 많은 블로거분들이나 기자자분들의 시승기를 읽어보시면 확실히 파악이 가능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당연히 티볼리의 디자인 입니다. 투 톤의 외관색과 독특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앞범퍼 입니다. 블로거인 저가 드는 생각은 박쥐 혹은 드라큘라 이빨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강아지로 따진다면 사나운 종류의 강아지가 떠올릅니다. 그만큼 티볼리의 첫 인상은 굉장히 크게 다가왔습니다.


확실히 디자인면에서는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을 확 끌어 당기는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분들도 자동차 이야기를 꺼내면 바로 나오는 것이 바로 쌍용차티볼리 였거든요. 그렇기에 제 생각뿐만이 아닌 다른분들에게도 그 이미지가 부각된 것이지요. 투 톤 색조합은 제일 색 배합이 잘 맞는 부분들만 출시 되었는데요. 쿠앤크 조합과 레드, 블루 조합도 상당히 색 달랐습니다. 원 색이 아닌 투 톤이기 때문에 더욱 개성이 넘치는 부분입니다.




확실히 디자인 면에서는 앞은 멋있고 뒤는 깔끔하게 되어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우선 소형차라고 하지만 SUV이기 때문에 이미지와 사진으로는 상당히 커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보는 사람마다 시각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운전을 하면서 티볼리 렌터카를 본 적이 있는데요. 블랙 차량을 보았을 때 굉장히 작아 보였습니다. 일반 SUV보다 당연히 작겠지만 광고, 이미지에서 본 것보다는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또한 지나가다가 멀리서 전시되어 있는 모델을 보았을 때도 작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실차를 보고 싶어서 매장을 들러보았는데요.


확실히 차량의 경우네는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보는 것과 매체를 통해서 보는 것에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제가 본 색은 레드 투 톤을 보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상당히 컸습니다. 소형차라고 느껴지지 않기도 했을 뿐더러 이번에 새로 나온 모닝의 경우에도 경차라고 느껴지기엔 실제로 보았을 때 커보였습니다. 모닝 역시도 레드색 이였습니다.


색으로 인해서 차가 커보일 수도 있고 실제로 작은 차게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요. 확실히 차량은 직접 눈으로 보고 타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제일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계속 이어나가겠는데요. 이제 외관이 아닌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를 보면 확실히 소형차라는 부분을 확실히 느껴지실 텐데요. SUV를 타는 이유는 저는 내부 공간이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확실히 앞 좌석과 뒷 자석의 공간이 좁으면 불편하고 답답해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 SUV나 카니발 처럼 큰 차량을 차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티볼리의 경우에는 차량 자체는 소형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충족시킨다면 욕심이겠죠. 내부 디자인은 외관 색에 맞춰서 내부 색도 맞출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또한 트렁크의 경우에도 소형차인데도 골프가방 3개를 넣을 수 있다는 광고도 나왔습니다. 그 만큼 공간활용도 면에서는 좋다는 것을 자부하는 듯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옵션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볼텐데요. 기본적인 설명은 티볼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포티 D컷 스티어링 휠은 우선 소형 SUV중에서는 최초라고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스티어링 휠이지만 이번 티볼리에 적용 되었습니다. 우선 그립감이 좋을 뿐더러 운전할 때의 무릎과 휠 사이의 공간을 확보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죽에 열선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 차가운 손이 아닌 따듯하게 드라이빙이 가능 합니다.


6컬러 클러스터라고 하시면 정확하게 모르실 수 있으실텐데요. 계기판 안쪽에 빛의 컬러가 총 6개라는 것 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6개란 것에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우선 투 톤 컬러로 외관과 내부 시트 색 등 그리고 클러스터까지 각각 개성인트 디자인으로 도전장을 낸 부분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린 부분인 트렁크 활용도 입니다. 추선 적재공간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 하다는 면인데 우선 겨울이기 때문에 레저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보드가 드러갈 수 있는 공간이면 상당히 크다고 보이는데요. 하지만 보드를 세로로 뒷 자석 밑까지 이용한다는 설명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재공간을 확실히 일반 소형차와 다르게 더욱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요즘 출시 되는 모델은 확실히 에어백을 더욱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요. 우선 이번 모델의 경우 총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운전자의 하채를 충돌로부터 막아주는 무릎에어백이 있는 부분에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안전을 생각하였기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까지 생각하는 에어백 입니다. 에어백의 위치는 커튼에어백, 사이드에어백, 운전석에어백, 동반석에어백, 무릎에어백 등 입니다. 추가적으로 듀얼 프리텐셔너 시트벨트와 CLT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충격을 최소화시켜주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 부분이 티볼리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신공법 소재와 고장력 강판 인데요. 차체의 71.4%가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 되어 있기 때문에 충돌시 안정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주요 10개의 부외에는 핫프레스포밍공법으로 초 고강력 강판을 사용하여 충돌 시에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여 탑승자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단점이 강판으로 인한 차체 무게로 인해서 실연비가 떨어진다는 점이 시승기에서 점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부분인데요. 쌍용차에서 공개한 티볼리 연비의 경우에는 정말 정속주행에 의해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하게 되면 그보다 좋지 않은 연비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이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티볼리의 내부공간 활용에 대한 칭찬이 상당히 많은데 바로 이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넓다는 시승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과 연동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트렌드에 맞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스마트 패드, 노트북 등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존재 하며,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사용이 가능한 공간도 있고 공간 활용도가 다양한 면이 또 하나의 장점 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던 티볼리 외부 디자인에 대한 설명 드렸었죠. 투 톤 컬러 옵션에 대한 부분인데요. 우선 티볼리에서 공개한 투 톤 이미지는 위에 있는 5개의 차량과 밑에 나와 있는 내부 인테리어 컬러 3가지 입니다. 각 각 자신이 맞는 색을 골라서 적용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성 있는 차량을 경험해 보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설명 드렸기 때문에 설명보다는 디자인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2015 티볼리의 옵션마다의 제원 입니다. 제원의 경우 대부분은 비슷 합니다. 하지만 옵션마다 약간의 차이 인데 외관 전장, 전폭등의 변화는 없고 VX는 전고가 살짝 더 10정도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변속기 공차중량 등이 옵션에 변동 만큼의 변화가 있습니다. 가격이 낮은 제일 밑 옵션의 경우에는 수동이기 때문에 가격이 낮을 뿐더러 오토로 올라오게 되면 가격이 바로 상향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체크 하시면 되겠습니다.


티볼리의 정부공인 표준연비 및 등급 표시 입니다. 우선 대부분의 운전자분들께서는 자동(오토)를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티볼리의 경우에는 연비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0.3km/L의 차이 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운전 하신 분들이 느끼시는 부분이 다르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차량을 운전하고 있지만 확실히 실연비와 공인연비의 차이는 있기 때문 입니다. 운전하는 곳이 도심이나 고속에 따라 틀릴뿐더러 상황에 맞게 다르기 때문에 실연비는 천차만별입니다. 우선 티볼리의 최대 단점은 연비 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괜찮을텐데요. 그래서 티볼리 디젤의 출시일이 언제 인지가 제일 궁금해 지는 것 이겠지요?


이제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부분은 당연히 티볼리옵션가격 입니다. 우선 최저가격의 옵션은 1635만원 인데요. 당연히 수동이기 때문에 1600만원 선을 유지 하는 부분입니다. 오토로 옵션이 바뀌는 순간 160만원이 추가로 붙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볼리는 구매하시는 분들께서는 대부분 중상옵션인 LX고급형이나 최고급형을 선택하시는분들이 50%가 넘는 다고 전해졌는데요.


2200만원대의 가격으로 올라가게 되면 동종 옵션의 차량과 가격이 비슷한 선이 되게 되지요. QM3의 최저옵션도 2230만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그렇기 가격면에서는 아무리 티볼리가 좋은 가격으로 나왔다고 하지만 어느정도의 옵션을 추가 했을 때에는 비슷해 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QM3의 경우 안정성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초장력 강판을 사용한 티볼리와는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안정성 면에서는 확실히 티볼리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지만 그 이외를 보고 따지신다면 QM3의 차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차량 선택의 마지막은 구매자의 몫이십니다. 우선 2015 티볼리의 실연비, 가격, 제원, 디자인까지 대부분 설명을 드렸습니다. 긴 글이 된 것 같은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은 티볼리 디젤의 출시일인데요. 우선 유로6 엔진이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시일은 6월 1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디젤이 출시 된다고 하더라도 티볼리의 가격이 2000만원대를 유지 할까에 포인트를 두는 부분입니다. 디젤의 경우에는 일반 차량의 가격보다는 훨신 높게 책정되어 출시 되기 때문에 티볼리의 장점이 사라지지 않을까합니다.


정확한건 정해진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출시가 되야지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형 SUV 2015 티볼리의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소형SUV중에서 디자인과 안정성 면에서는 제일 좋은편 입니다. 아직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매장에 가셔서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리겠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민유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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